[엔딩] 이솜(Esom)-서강준(Seo Kang Joon), 서로를 잡을 수 없어 슬픈 두 사람 제3의 매력(The Third Charm) 15회



[엔딩] 이솜(Esom)-서강준(Seo Kang Joon), 서로를 잡을 수 없어 슬픈 두 사람 제3의 매력(The Third Charm) 15회
영재(이솜)에게 다시 달려간 준영(서강준) 영재의 손목을 잡은 채 눈물만 흘리는 준영 “너 이제 가야 돼” 서로를 잡을 수 없는 두 사람 …